경상인이 많이 읽은 책^^

먼나라 이웃나라

경상대도서관 2015. 6. 30. 16:57

 

세계를 만화 속에 담아낸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 이원복의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세트』 전15권. 1981년 소년한국일보에서 첫 연재한 이후 34년간의 대장정을 이어온 역사 만화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제1권부터 제15권까지 묶은 것이다.

네덜란드, 프랑스, 도이칠란트,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일본, 미국, 중국, 에스파냐, 그리고 우리나라 등의 역사는 물론, 문화, 예술을 배워나간다. 시대를 초월하며 읽히며 우리나라를 글로벌 시대로 이끌어온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첫 이야기부터 마지막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