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도서관-경남도농업기술원 학술교류 협정 체결
-환경·에너지 분야 학술자료 무료제공 등 협력 증진키로
-5월 15일(금) 오전 11시 도서관 2층 회의실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도서관(관장 허권수 한문학과 교수)은 5월 15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협정으로 양 기관은 환경ㆍ에너지 분야 외국학술지의 자료 제공과 상호 정보교환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소속 기관의 자료이용 및 환경ㆍ에너지 분야 외국학술지 무료 제공 ▲도서관 시설물 이용 ▲자료, 출판물 및 정보 상호교환 등을 위해 서로 지원ㆍ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 도서관은 지난 2013년에 외국학술지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지난해 9월 개소한 이래 환경ㆍ에너지 분야 국제적 학술정보의 거점센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경상대 도서관은 매년 정부지원금 2억 5000만 원과 대학 자체 대응자금 등 5억 원을 지원받아 전 세계에서 발행되는 환경ㆍ에너지 분야 학술지를 구독하고 있다. 현재 350종 50만여 편의 환경ㆍ에너지 분야 논문을 보유하여 관련 기관에 무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은 구독한 학술지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ㆍ에너지 분야 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908년 3월 진주시 초전동에서 진주종묘장으로 출발하여 올해로서 107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현재 2국 8과 4연구소 34담당에 잠업, 약초, 양파, 단감, 화훼, 사과 사업장 및 연구소를 두고 있고 있다. 경남의 농업인에게 친환경 농업과 신기술 교육, 특화작목 육성 및 산업화 업무를 지원하여 경남 미래 50년을 준비하고 경남 농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FTA 대응 수출농업 육성,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농업 기술 개발ㆍ보급, 강소농 육성, 융ㆍ복합에 의한 6차산업 육성 등에 역점을 두고 국내ㆍ외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면서, 동북아 최고의 최첨단 교육시설인 ATEC과 각종 교육 시설을 이용, 농업 기술 인재를 양성하여 행복한 경남 농업ㆍ농촌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강양수 원장은 “경상대 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에서 무료 제공하는 외국의 다양한 선진 농업 기술정보를 활용하여 경남농업의 선진화와 농업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허권수 도서관장은 “이번 교류협정으로 우리 도서관의 환경ㆍ에너지 분야 외국학술자료를 제공하게 되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소속 연구자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허권수 경상대학교 도서관장과 강양수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용 문의 : 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류영질 팀장 055-772-0532
-환경·에너지 분야 학술자료 무료제공 등 협력 증진키로
-5월 15일(금) 오전 11시 도서관 2층 회의실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도서관(관장 허권수 한문학과 교수)은 5월 15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협정으로 양 기관은 환경ㆍ에너지 분야 외국학술지의 자료 제공과 상호 정보교환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소속 기관의 자료이용 및 환경ㆍ에너지 분야 외국학술지 무료 제공 ▲도서관 시설물 이용 ▲자료, 출판물 및 정보 상호교환 등을 위해 서로 지원ㆍ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 도서관은 지난 2013년에 외국학술지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지난해 9월 개소한 이래 환경ㆍ에너지 분야 국제적 학술정보의 거점센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경상대 도서관은 매년 정부지원금 2억 5000만 원과 대학 자체 대응자금 등 5억 원을 지원받아 전 세계에서 발행되는 환경ㆍ에너지 분야 학술지를 구독하고 있다. 현재 350종 50만여 편의 환경ㆍ에너지 분야 논문을 보유하여 관련 기관에 무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은 구독한 학술지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ㆍ에너지 분야 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908년 3월 진주시 초전동에서 진주종묘장으로 출발하여 올해로서 107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현재 2국 8과 4연구소 34담당에 잠업, 약초, 양파, 단감, 화훼, 사과 사업장 및 연구소를 두고 있고 있다. 경남의 농업인에게 친환경 농업과 신기술 교육, 특화작목 육성 및 산업화 업무를 지원하여 경남 미래 50년을 준비하고 경남 농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FTA 대응 수출농업 육성,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농업 기술 개발ㆍ보급, 강소농 육성, 융ㆍ복합에 의한 6차산업 육성 등에 역점을 두고 국내ㆍ외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면서, 동북아 최고의 최첨단 교육시설인 ATEC과 각종 교육 시설을 이용, 농업 기술 인재를 양성하여 행복한 경남 농업ㆍ농촌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강양수 원장은 “경상대 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에서 무료 제공하는 외국의 다양한 선진 농업 기술정보를 활용하여 경남농업의 선진화와 농업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허권수 도서관장은 “이번 교류협정으로 우리 도서관의 환경ㆍ에너지 분야 외국학술자료를 제공하게 되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소속 연구자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허권수 경상대학교 도서관장과 강양수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용 문의 : 도서관 외국학술지지원센터 류영질 팀장 055-772-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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